미 북동부 지역 최대 규모의 한인 서플라이/장비회사 클린에어 서플라이 사(대표 홍승재)가 오는 6월 24, 25 양일간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오픈 하우스는 팬데믹으로 4년 만에 개최되는 것으로, 클린에어 사가 취급하는 모든 장비와 서플라이를 파격적인 가격에 세일할 계획이다. 홍승재 사장은 “지난 3년여의 팬데믹으로 세탁인의 마음이 얼어붙었다”며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이번 오픈 하우스로 얼어붙은 세탁인 여러분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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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Air Supply, the largest Korean supply/equipment company in the Northeast will be hosting an Open House on June 24th and 25th. This is the first such event in the last 4 years due to the Pandemic. CleanAir Supply will offer spectacular salving during this event. “The 3-long-years of the Pandemic has put a stop to
CleanAir Open House on June 24th and 25th Read More »
‘미녀와 야수’ 그것은 친구 부부의 별명이다. 그녀는 미스 코리아에 나가도 될 만큼 예뻤고, 친구의 남편은 찌그러진 메주만큼이나 인물이 없었다. 그런데 극과 극을 달리는 외모를 가진 두 사람이 결혼했다. 그들의 결혼 스토리는 무척 재미있었다. 어느 날 친구가 그녀 남편의 회사에 잠깐 들르게 되었다. 그녀가 문에 들어서자 세상에서 처음 본 듯한 그녀의 미모에 친구 남편은 숨이 멎는
이달의 사고는 워터 펌프 고장이다. 이 펌프는 드라이클리닝 머쉰의 증류기와 냉각 콘덴서에 냉각액을 공급한다. 이 펌프가 냉각액을 냉각 콘덴서의 냉각 코일 안으로 강제 순환시킨다. 워터 타워를 사용한다면 냉각액이 물이고, 칠러를 사용한다면 브라인(brine)이라 불리는 물과 부동액 혼합액이다. 워터 타워를 설치할 때, 워터 펌프가 지붕 위 워터 타워 근처로 가던가, 드라이클리닝 머쉰 옆 바닥에 갈 수 있다.
The disaster for this month will be the failure of the water pump. This pump supplies coolant to the still and refrigeration condensers of the dry cleaning machine. A liquid “coolant” is forced through the coils of the condensers by this pump to cool these condensers. The coolant is water in systems using a wa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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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익숙한 속담 중에 말은 비슷한 데 내용은 정반대인 것이 있다: “푼돈을 아끼면 목돈은 저절로 만들어진다.” 그리고 “푼돈은 아끼고 목돈은 낭비한다.” 이 두 속담 중 당신에게 해당하는 것이 어느 것인가? 나는 이미 오래전부터 셔츠 비즈니스를 아주 세세하게 관리하는 법을 배웠다. 내가 아버지의 론드리 및 드라이클리닝 공장에서 일할 때, 나는 재무, 사업 결정 또는 서플라이 구매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