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지 칼럼니스트 브루스 그로스만 씨 장비 수리 지도 웹사이트 개설
기계를 직접 고치세요! 장비 수리의 올바른 방법, 부품 그리고 장비를 제대로 배운다면 장비 수리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다. 베테랑 미케닉이며 월간 세탁인, 패브리케어,
기계를 직접 고치세요! 장비 수리의 올바른 방법, 부품 그리고 장비를 제대로 배운다면 장비 수리가 그렇게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있다. 베테랑 미케닉이며 월간 세탁인, 패브리케어,
미 북동부 지역 최대 규모의 한인 서플라이/장비회사 클린에어 서플라이 사(대표 홍승재)가 오는 6월 24, 25 양일간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오픈 하우스는 팬데믹으로 4년
‘미녀와 야수’ 그것은 친구 부부의 별명이다. 그녀는 미스 코리아에 나가도 될 만큼 예뻤고, 친구의 남편은 찌그러진 메주만큼이나 인물이 없었다. 그런데 극과 극을 달리는 외모를 가진
이달의 사고는 워터 펌프 고장이다. 이 펌프는 드라이클리닝 머쉰의 증류기와 냉각 콘덴서에 냉각액을 공급한다. 이 펌프가 냉각액을 냉각 콘덴서의 냉각 코일 안으로 강제 순환시킨다. 워터
우리가 익숙한 속담 중에 말은 비슷한 데 내용은 정반대인 것이 있다: “푼돈을 아끼면 목돈은 저절로 만들어진다.” 그리고 “푼돈은 아끼고 목돈은 낭비한다.” 이 두 속담 중
지난해 11월 호에선 건조의 대략적인 이야기를 했다. 이번에는 좀 더 구체적으로 다루고자 한다. 제대로 된 건조는 옷을 드라이어에서 꺼냈을 때 드라이클리닝과 비교해서 전혀 다르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