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와 함께 잘 살 수 있는 방법은?
얼마 전 김 권사님께서 심장마비로 70세를 일기로 세상을 떠나셨다. 권사님은 오래전부터 지병을 앓고 있어서 어느 날 불현듯이 마지막을 맞이할 수도 있다는 것을 늘 염두에 두셨다. 그래서 마치 오늘이 자신의 마지막 날인 것처럼 모든 순간과 일상에 감사하셨다. 항상 밝은 미소와 베풀고 나누는 일을 즐거워하셨다. 장례식에 참석한 분들은 모두 한결같이 감사와 기쁨이 넘쳤던 권사님을 기억하며 더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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