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한 뉴요커 공회전 차량 신고 상금으로 $125,000 벌어

[2022.04.15] 스마트폰 기술이 계속 발전하면서 통신장비와 카메라를 겸하고 있다. 그리고 뉴욕시에서는 스마트폰(또는 모든 비디오 장비)을 이용해 공회전하고 있는 상용 차량을 신고할 수 있다 – 그러면 보상금도 받는다. NBC 뉴욕이 보도한 바에 따르면, 뉴욕시의 2019년도 법인 시민 대기 고발 프로그램(Citizens Air Complaint Program) 하에 이미 2백30만 달러의 공회전 벌금을 받았다. 그리고 이 액수의 1/4이 이를 신고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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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월요일부터 마스크 착용 및 백신증서 규제 해제

[nytimes.com – 2022.03.04.]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공립학교에서 마스크 착용 그리고 실내 식당, 짐 그리고 유흥 장소에서 백신 증서 제시 규정을 공식적으로 종료한다고 금요일 발표했다. 애덤스 시장은 맨하탄 타임스 스퀘어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번 조치는 코로나바이러스 환자 수가 급감하는 가운데 뉴욕을 재개방하려는 노력의 일환이라고 말했다. 월요일부터 학생은 더는 공립학교에서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아도 된다. 5세 이하 아동은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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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덤스 뉴욕시장 “직장으로 돌아가라” 호소

[nypost.com – 2022.02.17.] 에릭 애덤스 뉴욕시장이 17일 주 경제를 살리기 위해 사람들이 “직장으로 돌아갈 것”을 호소했다. 그리고 사람들이 COVID-19 팬데믹 핑계를 대는 게 이제 물린다고 말했다. 애덤스 시장은 뉴욕 민주당 공천 컨퍼런스에서 “뉴요커들이여, 이제 직장으로 돌아갈 때가 됐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나에게 월요일에 COVID가 무섭다고 했는데 일요일에 클럽에서 만나면 되겠습니까?”라고 말해 청중으로부터 큰 웃음을 자아냈다. 애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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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7월1일부터 전면 개장

[cnbc.com – 2021.04.29]뉴욕시가 7월1일부터 완전 정상운영에 들어갈 것이라고 빌 디블라지오 시장이 29일 말했다. 디 블라지오 시장은 MSNBC의 “Morning Joe”에 출연해 “우리는 가게가 열고 비즈니스도 열고, 사무실, 극장 모두 전면적으로 열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뉴욕시가 이렇게 정상 운영되는 것은 1년 여만의 일이다. 뉴욕시는 코비드-19 팬데믹의 진원지가 되면서 작년 3월 셧다운이 시작됐다. 식당, 체육관, 가게, 헤어 살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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