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이제 우리가 더 강해질 때가 왔다

위기의 끝에 새로운 가능성의 ‘씨앗’이 심어졌다 1년 전 2020년 마지막을 장식하는 데스크 메모의 제목이 “다시는 오지 마라 2020년”이었다. 이제 2021년을 마감하면서 우리는 과연 2021년과 같은 한 해를 ‘다시는 오지 마라’는 진저리와 함께 보내야 할까? 가만히 생각해 보면 2021년처럼 힘들었던 해도 드물지만, 2022년을 기대하게 만드는 약속의 ‘씨앗’이 심어진 한 해이기도 하다. 세탁소 1/3 은퇴 및 폐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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