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페어팩스 소재 한인 세탁소 전소
[marinij.com – 2021.10.13.] 북가주 페어팩스 다운타운 소재 역사적 건물에 자리한 드라이클리닝 비즈니스가 12일 투-알람 화재로 전소됐다. 101 Bolinas Road에 자리한 프렌치 론드리 클리너 화재는 오후 11시 39분에 처음 신고됐다고 마린 카운티 소방서가 밝혔다. 소방서 건물 맞은편에서 시작된 이 화재 진압을 위해 30여 명의 소방대원이 출동했다고 마린 카운티 소방대장 타드 오버샤이너 씨가 말했다. 소방대원은 그 다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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