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cles written by 이경호
Gartner 여론 조사에 따르면 회사의 86%가 COVID-19 전염병으로 인해 구직자를 인터뷰하기 위해 신기술을 도입했습니다. 또한 많은 비즈니스 분야에서 가상회의나 화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일이 코로나 바이러스 이후에도 계속 될 것이라는 데 동의합니다. 최근에 보험 클레임의 진행도 화상으로 사고 상황을 파악하고 클레임을 진행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세탁 업소에서는 직원들의 고용을 위한 가상 인터뷰를 시행하는 것이 흔치는 않은 […]
화상 회의 및 업무로 사업 환경의 변화 Read More »
계속되는 COVID로 인한 세탁물량의 감소와 경영상의 어려움으로 많은 업소들이 앞으로의 전망에 대해 비관적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현상이 놀라운 일이 아닙니다. 또 이럴 때일수록 많은 이해 관계자들 간의 충돌이 발생하게 됩니다. 건물주와 사업체간의 리스 및 렌트비 등에 대한 분쟁, 사업체와 종업원간의 임금 관련 충돌이 더욱 많이 발생하게 됩니다. 이럴 때일수록 위험을 관리하는 방법이 더욱 더 중요합니다. 포괄적인
사업체는 물론 개인적인 주택이나 자동차 등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하게 된 후에 클레임을 청구하게 됩니다. 사고 이전에는 보험에 보상금액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가 추후에 이를 확인하게 되며, 사고를 당했을 때 어떻게 클레임을 청구해야 하는지 당황하기도 합니다. 이번에는 보상금액에 대한 내용과 클레임 처리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합니다. 보험 회사가 손실 금액을 계산하는 방법 중 보통 대체가격(Replacement Value)과
사업상의 과실이나 잘못으로 사업체를 보호하는 방법은 충분한 일반 책임(CGL) 보험을 보유하는 것입니다. 보험회사는 보험 가입자가 타인에게 법적 책임을 지게 될 신체 상해 또는 재산상의 손해를 끼칠 경우 정해진 보험 Policy에 의해 사업체를 보호하게 됩니다. 사업장에서 손님이 넘어져서 세탁소를 상대로 책임을 물을 경우도 해당됩니다. 사고가 발생했을 때 가끔 건물주와 비즈니스 간에 관리상의 책임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일반책임, 엄브렐라 & 영업중단 보상보험 Read More »
최근의 COVID 사태로 미 연방 SBA에 론을 받은 사업체에 SBA에서Hazard insurance를 제출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Hazard insurance란 현재 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가지고 계시는 비즈니스 보험을 의미합니다. 은행이나 건물주가 비즈니스의 보험 안에 은행 또는 건물주를 Loss Payee 또는 Additional Insured로 보험 계약서에 추가적으로 넣도록 요구하거나 사업체가 유효한 보험을 가지고 있는지 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이는 비즈니스를 운영하면서 크고 작은
계속되는 코로나 사태와 겨울철 비수기로 인한 작업물량의 감소로 사업장에서의 안전 관리가 소홀해 질수 있습니다. 사업체에서 종업원이 계속되는 반복 작업에 자신의 작업 수행에 관성적으로 대처하고, 업무의 편안함과 작업의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안전을 도외시 할 수가 있습니다. 종업원이 일에 대해 안일하게 행동하고 위험을 무시하면 사고나, 부상 및 사업장에서 심각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사업장에서
사업장 안전관리와 종업원 상해보험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