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마리 토끼 다 잡으세요!

월간 세탁인 창립 30주년 기념 경품 잔치 열린다 2023 계묘년이 밝았다. 올해는 토끼 중에도 검은 토끼의 해라고 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경제 불황이 공동의 화두이다. 하지만 내려가면 다시 올라가는 법. 오랜 불황과 3년의 팬데믹으로 기존 업소의 30%가 은퇴 또는 폐업했기에, 시련을 버텨낸 세탁소가 차지할 수 있는 ‘몫’이 그만큼 커졌다. 더욱 반가운 현상은 한동안 압도적 대세였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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