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주 한 세탁소 워커스캄 사기로 피소
[insurancejournal.com – 2021.06.28] 워싱턴 주 올림피아 소재 세탁소 오우너가 근무 중 부상의 정도를 허위로 보고해 워커스캄(workers compensation) 베네핏을 도용했다는 혐의로 기소됐다. 센츄리 클리너를 운영하는 강병성 씨(54)는 1급 절도 혐의로 써스톤 카운티 지방법원에 29일 정식 기소됐다. 레이씨에 거주하고 있는 강 씨는 2018년 6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워싱턴 주 노동산업부(DL&I)부분적 임금 보상으로 $21,000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L&I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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