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염된 앤 아버 세탁소에서 2백40만 달러 규모 철거 및 정화 작업 시작
[mlive.com – 2022.01.10.] 미시건주 앤 아버의 한 세탁소 토질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건물 철거가 시작됐다. 아멘 클리너는 630 S. Ashley St.에서 수십 년간 영업했는데, 37년 전 처음 발견된 오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작년 건물을 철거하고 오염된 흙을 제거하기로 결정했었다. 이번 정화 작업은 주정부 예산으로 진행된다. 2021년 1월10일 촬영된 603 S. Ashley St.에 자리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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