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칼럼은 워터 펌프 고장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다. 이 펌프는 드라이클리닝 머쉰에서 증류기와 냉동 컨덴서 그리고 솔벤트 쿨러에 냉각수를 공급한다. 이 펌프는 공랭식이거나 수돗물로 냉각하는 기계를 제외하고 모든 기계에 달려있다. 이들 부위를 식히기 위해 “냉매”(coolant)라고 부르는 액체가 펌프에 의해 콘덴서 코일에 강제 순환된다. 워터 타워를 사용하는 시스템이라면 냉매가 물이다. 칠러를 사용한다면 물 또는 브라인(brine)이라 […]
The article for this month will be about how to prevent the failure of the water pump. This pump supplies coolant to the still and refrigeration condensers and in many cases the solvent cooler of the dry cleaning machine. It is present in some form except in machines that are cooled by air or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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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세탁소에서 일하려는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그것이 우리가 당면한 현실이다. 이달 칼럼은 이 현실을 바꾸지 못한다. 솔직히 무엇이 이를 바꿀 수 있을지 난 상상도 못 한다. 과연 세탁소에서 일하는 게 매우 매력적이어서 구직자들이 줄을 설 날이 오기는 할까? 이달 칼럼이 그 비결을 알려 줄 수도 없다. 여러분 중에는 남보다 나은 고용 정책을 가진 사람이
We all know that there aren’t a lot of people vying for a job at anyone’s drycleaning plant. It’s a fact of our everyday lives. This article is not about changing that fact. Frankly, I cannot imagine what will ever change it. I doubt that there is anything on the horizon that will suddenly make
용의 전면금지 했기 때문이다. 많은 업주가 해결책을 찾아 고민하고 있으나 하이드로 카본 역시 석유제품인 까닭에 영구적인 해결이 되지 않는다고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기름빨래의 오랜 타성을 깨지 못하고 웨트클리닝으로 전환하는 것이 과연 사업상 이득이 있을까 하고 주저하는 분들이 많은 것 또한 사실이다. 필자는 이러한 분들에게 웨트클리닝이야말로 최선의 해결책이라고 자신 있게 권해오고 있다. 필자는 늘 웨트클리닝이야말로
Recently I received a lot of inquiries on wet cleaning. As we all know, EPA has banned the use of perc in a co-located building. This ban led many cleaners to an alternative solvent but even hydrocarbon solvent is not a permanent solution since it is a petroleum product. However, having worked with solvents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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