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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DEC 펄크 머쉰 단속 일단락

약 12개 세탁소 적발 – 신속하게 시정하면 벌금 $2,500로 끝나 뉴욕주 환경 보존부(DEC)가 공동건물(co-located building)에서 펄크 머쉰을 사용하고 있던 12개 정도의 세탁소를 적발했으며, 지금까지 절반 정도가 벌금을 완납했다고 한다. 뉴욕주 DEC는 이들 적발 사례에 대해 17일 이내에 시정 조치를 마치면 $5,000 벌금을 부과하고, 일차적으로 $2,500을 납부하면 나머지를 면제해주고 있다. 뉴욕주 DEC는 파트 232 규정을 수정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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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DC 지역 베스트 5 클리너

[thedcpost.com – 2022.01.29.] 집에 세탁기가 있으면 빨래 하는 게 문제 될 게 없다. 하지만 입는 옷을 다 세탁기로 빨 수는 없다. 섬세한 의상은 좀 더 젠틀한 클리닝 공정을 요구한다. 그리고 내가 아끼는 의상을 아무 세탁소에나 가져갈 수도 없다. 다음에 워싱턴 DC 내 베스트 5 드라이클리너를 뽑았다. The Press Dry Cleaning & Laundry 주소: 619 Pennsylv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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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A, 30여 년만에 대기 오염물질 추가

이번 결정으로 암과 연관된 강력한 드라이클리닝 솔벤트인 1-브로모프로페인 사용 규제 가능 [washingtonpost.com – 2022.01.05.] 30년이 넘게 걸렸지만 연방 정부가 드디어 유해 대기 오염물질을 추가했다. 겨우 1개일 망정이지만. 연방환경청이 강력한 드라이클리닝 솔벤트인 1-브로모프로페인을 유해 대기 오염물질 목록에 추가하기로 한 결정은 정말 오래 지연됐다고 환경 및 산업 관계자들이 지적한다. 연구자, 정부관리 그리고 심지어 많은 케미컬 메이커들은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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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 the first time in over 30 years, the EPA adds to its list of hazardous air pollutants

The move will allow the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 to curb the use of 1-bromopropane, a powerful dry-cleaning solvent linked to cancer [washingtonpost.com – 2022.01.05] It took over three decades, but the federal government finally expanded its list of chemicals too dangerous for Americans to breathe. By one. The Environmental Protection Agency’s decision to add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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