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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셰론 가지와라 씨 (아써 가지와라 장비)

[americandrycleaner.com – 2022.03.28] 남편 아써 가지와라 씨와 가지와라 장비를 운영해온 셰론 W. 가지와라 씨가 지난 3월12일 소천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하와이주 호노룰루에서 태어나 로스 앤젤레스에서 우드베리 대학을 다니기 위해 본토로 와 남편을 만났다. 사업 열정이 높았던 고인은 집에서 여러 비즈니스를 하다가, 남편과 결혼한 1964년 가지와라 장비를 시작했다. 부부는 드라이클리닝 장비 회사 외에도 원아우어 포토, 세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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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Memoriam: Sharon W. Kajiwara, Arthur Kajiwara Equipment Co.

[americandrycleaner.com – 2022.03.28] Sharon W. Kajiwara, a partner with her husband, Arthur, in Arthur Kajiwara Equipment Co., died on March 12, 2022. She was 77. Born in Honolulu, Hawaii, Kajiwara moved to the mainland to attend college at Woodbury University in Los Angeles, where she would meet her husband. An avid entrepreneur, she operated seve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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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살리아 시 펄크 오염 소송 마무리

[thesungazette.com – 2022.03.23] 캘리포니아주 비살리아 시와 미션 린넨 사가 지난 7년간 끌어온 오염 정화 소송의 마지막 단계로 들어갔다. 시 당국은 미네랄 킹 애비뉴 선상 산타페와 팁톤 스트릿 사이 토양 오염 정화를 위해 1백22만 달러를 지출할 계획이다. 정화 경비는 미션 린넨과 공동 지급하게 되는데, 미션 린넨은 지난 2006년과 2010년 독극물 관리부(DTSC)에 의해 520 W. Mineral 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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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y nears the end of laundry lawsuit’s seven-year cycle

[thesungazette.com – 2022.03.23] After tumbling through court cases, mediation and insurance claims the city of Visalia is almost done with its seven-year Mission Linen lawsuit cycle. The city is planning to spend $1.22 million to clean up contaminated soil below Mineral King Avenue between Santa Fe and Tipton Streets caused by chemicals used in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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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 아버 부동산 개발 프로젝트 펄크 오염이 강으로 확산되는 것 막아 환경상 수상

[mlive.com – 2022.03.21] 앤 아버, 미시건 – 앤 아버시 로워 타운 지역에 600개가 넘는 주거 및 소매 공간을 가져올 대형 개발 프로젝트가 환경상을 받았다. 모닝사이드 그룹의 Beekman on Broadway 프로젝트는 – 한 드라이클리닝 공장에서 나온 수십 년 된 오염 정화 포함 – 미국 엔지니어링 회사 위원회(American Council of Engineering Companies)로부터 환경 부문에서 2022년 우수 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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