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 2025

시카고 지역 한 한인 세탁소 대낮 발생한 화재로 전소

[wgntv.com – 2025.04.04] 시카고, IL – 시카고 노쓰 사이드에 있는 한 드라이클리닝 비즈니스가 지난 4월 4일 화재로 심한 피해를 보았다. 4951 N. Damen Ave.에 자리한 크리스털 클리너는 지난 4일 오후 1시경 화재가 발생했다. 놀란 지역 주민인 타드 패터슨 씨는 지붕에서 불꽃과 연기가 치솟았다고 말했다. “내 집 뒤로 커다란 덱이 있는데 무슨 일인가 나가 봤다. 처음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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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리노이주 스코키 지역 세탁소 심야 화재로 전소

[cbsnews.com – 2025.04.02] 일리노이주 스코키에서 오랫동안 영업한 드라이클리닝 비즈니스가 지난 4월 심야에 발생한 화재로 전소됐다. 현재 소방 당국이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지만 이 화재로 비즈니스가 무한 중단됐다. 3358 Dempster St.에 자리한 Kenny the Kleener는 지역 주민들이 주 7일 의존하는 비즈니스였다. 하지만 베테랑 드라이클리너에게도 이번 화재는 청소하기에 너무나 큰 피해를 가져왔다. “안에 있던 그 많던 옷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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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ern California dry cleaner dumped highly toxic materials in L.A. County

[ktla.com – 2025.04.24] Ventura, CA – The owner of a now-defunct Ventura County dry cleaning operation has been ordered to pay more than $30,000 for dumping 110 gallons of hazardous waste in Los Angeles County, officials announced this week.  In a news release, prosecutors with the Ventura County District Attorney’s Office said Shija Cho, for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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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한인 세탁소 공해 폐기물 버려 3만여 불 벌금

[ktla.com – 2025.04.24] 벤츄라, CA – 문을 닫은 벤츄라 카운티 드라이클리너의 오우너가 로스 앤젤레스 카운티에 공해 폐기물 110갤런을 버린 혐의로 3만 달러 이상의 벌금형에 처했다고 관계 당국이 발표했다. 벤츄라 카운티 검사실에 따르면 2307 East Main Street에 자리한 유니크 클리너의 전 오우너 Shija Cho 씨가 “공해 폐기물”이라고 레이블이 붙은 55갤런 드럼 2개를 2024년 7월 러시다 지역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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