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y 1, 2025

웨트클리닝 경력 15년, 이제야 편해졌네요

옷 넣고 쳐다볼 필요도 없어졌다는 웨트클리닝 전문가 공화열 사장 웨트클리닝 전문가는 큰 대야만 있으면 된다고 말한다. 손꼽히는 웨트클리닝 전문가 손명식 사장은 “싱크대 하나면 30만 불 매상도 거뜬하다”라고 말했을 정도이다. 하지만 웨트클리닝 전문가가 게으름을 피우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급한 일이 생겨 나가야 한다면? 뉴저지주 스프링필드에서 탑스 클리너를 운영하고 있는 공화열 사장은 웨트클리닝 초기 멤버로 누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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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아이슬립 소재 한인 세탁소3월말 화재로 전소

[longisland.new12.com – 2025.04.01] 지역 사회에서 “기관”이라고 불려온 드라이클리너가 지난 3월 31일 화재로 전소돼 지역 주민에게 큰 슬픔을 안겨주었다. 168 Islip Ave에 자리한 Pathway Cleaners & Tailors에서 오후 6시경 화재가 발생, 8개 소방서에서 출동했다. 출동한 소방대원은 1시간 정도 지나서야 불길을 잡을 수 있었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가게가 크게 망가졌다. 오우너인 Young Choi 씨 부부는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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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lip dry cleaners, described as ‘an institution,’ damaged in fire

[longisland.news12.com – 2025.04.01] A Suffolk County community is gutted after a fire tore through a business described as “an institution” Monday evening. Eight fire departments responded to Pathway Cleaners & Tailors at 168 Islip Ave. around 6 p.m. It took firefighters just over an hour to get the fire under control. No one was inju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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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한 크리스털 클리너 돕기 위한 GoFundMe 모금 운동 전개

지난 4월 초 화재로 전소된 크리스털 클리너를 돕기 위한 GoFundMe 모금 운동이 시작됐다. 이번 모금 운동은 세탁소 오우너의 딸 Joyce Yon 씨와 Suzanne Lee 씨가 조직했다. 조이스 양은 “평생을 쉬지 않고 일한 아버지 Jae를 대신해 글을 쓴다”며 “아버지는 크리스털 클리너에서 30여 년 등 40년 넘게 드라이클리닝 산업에 종사했다”라고 적었다. “당신은 주 7일을 불평없이 일했고 항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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