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ly 1, 2024

Franchise meeting

During a recent job up in the Great White North, I was asked by my client to attend a meeting of his franchisees and to do a brief presentation explaining what I do and how the job that I has just completed for this client benefited them.  He had recently purchased this company and theref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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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트클리닝에 대한 편견

필자는 그동안 여러 칼럼을 쓰면서 많은 분들의 문의를 받아왔다. 웨트클리닝이 정말 잘 되느냐, 양복도 빨 수 있느냐, 가죽도 되느냐, 옷이 줄지 않느냐, 손님들 반응은 어떠하냐, 사고처리는 어떻게 하느냐 등 수없이 많은 질문들이 던져졌다. 그때마다 나름 성의를 갖고 질문에 답을 드려왔다. 웨트클리닝에 관심을 갖고 문의를 해오는 분들과 대화하는 것은 나의 즐거움이다. 나는 평소 “석유로부터 탈출하자”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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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tcleaning misconceptions

Perc is being phased out all over the country. As a result, I’m receiving more inquiries about converting to wetcleaning. Does it work? How about suit jackets? Leather? How’s shrinkage? How about customer response? How do you handle problems? Well, I do my best to answer those questions. It is actually quite enjoyable to 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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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룩에 의한 직물 손상

산과 알칼리는 면, 린넨 그리고 레이욘 등 식물성 섬유를 손상시킬 수 있다. 식물성 섬유가 알칼리에 의해 손상된 경우를 oxycellulose damage라고 하는데, 공기 또는 열이 가해진 상태에서 클로린 표백제로 손상된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산성 물질에 의해 손상된 경우를 hydrocellulose damage라고 한다. 일반 소비자들은 산으로 직물이 손상된다고 하면 아주 강한 산이어야 그렇게 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청량 음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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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bric damage by stains

Acids and alkalies can damage most cellulose fibers, including cotton, linen, and rayon. There are two main types of damage to cellulose fibers known as oxycellulose and hydrocellulose. Oxycellulose damage occurs when the fabric is degraded by a strong alkaline oxidizing substance, such as chlorine bleach, in the presence of air or heat. Hydrocellulose da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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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존을 이용한 악취 제거

지난 70년대만 해도 손님에게 악취 제거 서비스를 제공하는 드라이클리너는 많지 않았다. 하지만 지난 20년 동안 드라이클리너들이 서비스 다양화 전략을 추구하면서 보험 회사나 화재 복구 업무를 하는 하청 회사에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리너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악취 제거 서비스는 당장 필요한 자본 투자가 아주 적어 서비스 다양화를 원하는 드라이클리너에게 특히 좋다고 할 수 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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