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이애미 세탁소 퇴거 강제집행하면서 옷 찾으려는 손님으로 대혼란 야기
[miaminewtimes.com – 2024.05.24] 성업 중인 한 마이애미 클리너가 지난 24일 갑자기 폐업하면서 뜨거운 마이애미 기온을 무릅쓰고 옷을 찾으려는 손님으로 대혼란이 빚어졌다. 마이애피-데이드 경찰은 SW 8th Street에 자리한 머제스틱 클리너에 지난 20일 퇴거 명령서를 고지했다. 옐프에 따르면 이 세탁소는 1995년 개업했다. 손님들은 24일 오전 도착하기 시작했고, 오후가 되자 기온 만큼 불만도 높아졌다. 머제스틱 클리너에 오랜 단골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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