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ober 31, 2022

론드리에서 얼룩 제거 (2)

이 시리즈 첫 번째 불레틴에서 우리는 알부민, 오줌, 염료, 링-어라운-더-칼라, 진흙, 콩크리트, 그리고 녹 등 다양한 형태의 얼룩을 론드리에서 제거하는 방법을 알아봤다. 우리는 또한 일반적인 얼룩 제거 방법도 알아봤다. 이달에는 먹지, 잉크와 사인펜, 립스틱, 화장품, 오래된 얼룩, 알칼리 얼룩, 잔디, 곰팡이, 기름, 산화된 기름 그리고 비자 직물의 기름 얼룩 등을 제거하는 방법을 알아본다. 지난 불레틴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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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쇼 보고 (3)

필자의 클린쇼 커버리지 3부는 상코샤의 신형 싱글-벅 셔츠 유닛과 칼라/커프 프레스로 시작한다. LP-5600U란 이름의 이 신형 모델은 지금까지 나왔던 다른 상코샤 셔츠 유닛과 모양은 비슷하다. 하지만…. 필자는 20년 넘게 이 칼럼을 써왔다. 클린쇼 커버리지도 거의 그 정도로 오래 했다. 내가 왜 클린쇼 커버리지를 이런 식으로 시작했는지 솔직히 기억나지 않는다 (혹시 쓸 거리가 없었던 걸까?) 적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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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ean Show Report (3)

Headlining part three of my Clean Show coverage is my presentation of Sankosha’s new single-buck shirt unit and their new companion Collar/Cuff press. At first glance, this new unit dubbed LP-5600U, looks like many other Sankosha shirts except for this….I’ve been writing this column for well over 20 years. I have not been covering 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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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트클리닝에서 건조 요령

필자는 지난 몇 편에 걸쳐 웨트클리닝과 론드리의 차이점을 설명하였고 빨래 과정에서 물의 사용량과 케미컬의 이해를 설명함으로써 웨트클리닝의 기본 이론을 정리하였다. 이번 호에는 건조 요령을 다루고자 한다. 웨트클리닝에서 건조는 매우 중요하다. 물론 세탁과정만큼 복잡하거나 노력이 드는 것은 아니지만 건조과정과 상태에 따라 품질이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그동안 많은 분과 대화를 나누었지만, 건조의 중요성에 대해 정확히 이해하는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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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ying in wetcleaning

For the last several months, I have been describing the difference between wetcleaning and laundry, the amount of water to use and the chemicals involved. This month, we discuss drying. Drying is a very important part of wetcleaning. Drying won’t require as much process and effort as washing but it will definitely affect the finish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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