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taluma360.com – 3/4/2021] 북가주 페탈루마 시에서 발행되는 주간지 페탈루마-아거스-쿠리어 지는 팬데믹으로 인해 가족 운영의 세탁소들이 위협받고 있다고 보도했다. 다음에 그 내용을 소개한다: 페탈루마 이스트 사이드에 자리한 런던 프라이드 클리너의 컨베이어는 평년보다 많이 비어있다. 아내 문인영(59) 씨와 함께 비즈니스를 운영하고 있는 문지수 사장(59)은 “세탁산업이 팬데믹으로 50% 이상 위축됐다”며 “여기 걸린 옷 중 상당수가 손님들이 픽업하지 않은 […]
팬데믹으로 가족 운영 세탁소들 큰 타격 입어 Read More »
[Petaluma 360.com – March 4, 2021] The dry cleaning rack at London Pride Cleaners, on Petaluma’s east side, is much emptier than it should be. “Our business is down by over 50 percent since the pandemic started,” said Jisoo Moon, 59, who owns the business with his wife, Inyoung Moon, 59. “Many of the ite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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