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cember 21, 2020

그을음과 탄 냄새로 찌든 옷을 새 옷처럼 깨끗하게 바꿔주는 갑부가 나타났다!

서민갑부 235회_190702 〈채널에이방송영상〉 일상에서 우리가 조금만 방심해도 크게 번질 수 있는 화재. 하루아침에 잿더미로 변해버린 집에서 살릴 수 있는 한 가지를 찾는 갑부가 있다! 바로 그을음과 탄 냄새로 찌든 옷을 새 옷처럼 깨끗하게 바꿔주는 장인호(39)씨가 주인공이다. 집에 화재가 발생하면 유해가스와 유독물질이 옷에 스며들게 되는데 일반 세탁소에서는 세척이 어려워 폐기처분하기 마련! 이러한 틈새시장을 공략해 인호 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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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에서도 요긴하게 쓸 수 있는 삼성 에어드레서

Samsung AirDresser 2020년도 초에 출시된 삼성 에어 드레서는 소비자를 위한 스팀-클리닝 (좀 더 정확히 말해 리프레싱) 장치이다. 하지만 설치가 간단하고 양복에서 니트까지 총 12개 싸이클을 갖추고 있다. 덕분에 가죽, 모피, 다운 재킷, 그리고 추가처리 안 한 셀비지 진(구식 직조기로 만든 진) 등 다양한 소재를 처리할 수 있다. 또한 빠른 24분 스팀 리프레시 싸이클과 저온 드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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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소 1백60만 달러 펀딩 받아

공동 창업자 티볼트 코렌스 씨와 니샨트 자인 씨 셀프-서비스 드라이클리닝 머쉰 Presso를 개발한 팀이 영화 산업의 관심을 받으면서 1백60만 달러의 프리-시드 머니를 받았다. 할리우드는 의상 관리에 많은 경비를 들이고 있는데, 이 자동 드라이클리닝 머쉰이 의상 관리 작업을 크게 유선화해 줄 것이란 기대가 높다. Sillicon Valley VC의 Pathbreaker Ventures, AME Cloud Ventures 그리고 1517 Fund 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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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o raises $1.6M

Co-founders Thibault Corens and Nishant Jain The team that developed Presso, a self-service dry cleaning machine has raised $1.6 million thanks to interest from the film industry. The film industry spends loads of money to maintain wardrobes and this robotic dry-cleaning machine can streamline the costume cleaning process. Silicon Valley VC’s Pathbreaker Ventures​, AME 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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