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렘 델리와 론드로맷 턴 무장강도 찾는 중

[patch.com – 2022.05.03] 할렘에 있는 델리와 론드로맷, 그리고 세 번째 업소까지 턴 일단의 무장 강도를 경찰이 찾고 있다.

이들은 지난 4월 4일 오후 4시경 레녹스 애비뉴와 웨스트 141가에 자리한 미스 버블 론드로맷을 들어왔다. 가게에 들어온 한 명이 총을 꺼내 보이며 돈을 요구했고, 캐시 레지스터에서 밝혀지지 않은 액수의 현금을 털어갔다.

그러고 나서 가게에 있던 80세 남자의 주머니에서 현금, 그리고 가게에서 일하던 40세 여성으로부터도 돈을 뺐었다.

경찰에 따르면 또 한 명이 망을 보았고, 둘은 걸어서 도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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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후 4월 20일에는 두 명이 216 E 170th St.에 자리한 델리에 들어와 총기를 꺼내 들고 돈을 요구했다. 한 명이 총을 종업원 얼굴에 겨누고, 머리를 가격해 지갑에서 $300을 빼앗았다. 두 번째 범인은 캐시 레지스터에서 $400과 종업원의 셀폰을 가져갔다.

마지막으로 4월 25일, 같은 2명이 레녹스 애비뉴에 자리한 보데가인 시티 베이프 & 스낵스에 들어와 돈을 요구했다. 이중 한 명이 가게에서 일하던 19세 남자에게 다가가, 총을 꺼내 보인 후, 머리와 얼굴을 수차례 가격한 후 현금과 셀폰을 빼앗았다.

다른 한 명은 캐시 레지스터에서 $800, 그리고 $2,000 상당의 가게 물품을 들고 도주했다. 19세 종업원은 할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경찰은 세 로케이션에서 찍힌 감시 카메라 비디오를 공개했는데, 이중 적어도 2명의 얼굴이 보인다.

경찰은 범인에 관한 정보를 NYPD 크라임 스탑퍼 핫라인(800-577-8477)로 알려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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