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락 클리너, 창립 60주년 맞아

[prnewswire.com – 2026.09.22] 할락 클리너(Hallak Cleaners)가 2026년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뉴욕·뉴저지 광역권에서 60년간 가족 경영을 이어오며 전문 의류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온 할락은 이를 기념해 오는 10월 해켄색과 맨해튼 매장에서 오픈하우스를 개최한다.

창업자인 고 조셉 할락 시니어는 1955년 뉴저지주 이스트오렌지에서 에펠 클리너(Eiffel Cleaners)를 열며 세탁업에 입문한 뒤, 1966년 맨해튼 세컨드 애비뉴에 할락 클리너를 설립했다. 현재는 아들인 존클로드와 조셉 할락 주니어가 매장 및 생산 운영을 총괄하고 있으며, 또 다른 아들 로버트는 인테리어 직물과 스웨이드, 가죽 관리 분야를 담당하고 있다.

세 형제는 일상적인 운영에 직접 참여하며 장인정신과 기술 지식, 고객 개개인을 위한 서비스를 중시했던 부친의 경영 철학을 이어가고 있다.

할락은 1983년 버겐카운티에 5,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세탁 공장을 개설하고, 1994년에는 12,000스퀘어피트 규모의 시설을 열며 처리 역량을 확대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2009년에는 뉴욕시 최초로 그린어스(GreenEarth) 라이선스를 취득한 세탁소가 됐다.

할락 클리너의 NJ 스토어프론트

서비스 범위는 일상 의류부터 고급 맞춤 의상, 예복, 웨딩드레스, 가죽, 스웨이드, 모피, 핸드백, 고급 가정용 직물에 이른다. 명품 브랜드와 패션 디자인 업체를 대상으로 전문 세탁과 복원, 수선, 사후 관리 서비스도 제공한다.

할락은 전국세탁인협회(NCA), 드라이클리닝·런드리협회(DLI), 웨딩드레스전문가협회, 아메리카스 베스트 클리너스(America’s Best Cleaners) 등의 단체 활동을 통해 지속적인 교육을 강조하고 있다. 서비스 지역은 맨해튼, 버겐카운티, 웨스트체스터, 그리니치, 쇼트힐스이며, 여름철에는 햄프턴스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한다.

60주년 기념 오픈하우스는 10월 6일 뉴저지주 해켄색 매장(172 Johnson Avenue)과 10월 8일 맨해튼 매장(1232 Second Avenue)에서 각각 열린다. 행사 시간은 모두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간단한 다과가 제공된다.

두 매장에서는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어려운 아동과 가정을 돕는 ‘NCA 코츠 포 키즈(Coats for Kids)’ 코트 기부 행사도 진행한다. 모든 사이즈의 새 코트와 상태가 좋은 중고 코트를 기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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