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tch.com – 2023.08.30] 뉴저지주 시나민슨 소재 한 세탁소에서 난 불로 적어도 다른 스토어 하나가 손상되는 사고가 지난 8월 29일 발생했다.
콜로니얼 스퀘어 쇼핑 센터에에 자리한 콜로니얼 스퀘어 클리너는 이날 8 p.m. 조금 전에 화재가 발생했고, 그 결과 옆의 베이글 카페가 연기 피해를 입었다. 베이글 카페는 화재 다음 날 수리와 청소를 위해 영업을 하지 않았다.
보건 당국은 이 스토어의 이틀 후 재개업을 이미 승인했다.
콜로니얼 스퀘어 클리너의 운명은 아직 확실하지 않은데, 다음 날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았다.
patch.com에서 오리지널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