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로니얼 스퀘어 쇼핑 센터에에 자리한 콜로니얼 스퀘어 클리너는 이날 8 p.m. 조금 전에 화재가 발생했고, 그 결과 옆의 베이글 카페가 연기 피해를 입었다. 베이글 카페는 화재 다음 날 수리와 청소를 위해 영업을 하지 않았다.
보건 당국은 이 스토어의 이틀 후 재개업을 이미 승인했다.
콜로니얼 스퀘어 클리너의 운명은 아직 확실하지 않은데, 다음 날 전화를 해도 받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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