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드 클리너 플로리다에서 영업 대폭 확장 중

사진 왼쪽부터: 존 카솔리스 CFO, 캐린 퍼난데즈 생산 담당 이사, 아만다 페이건 영업 이사 그리고 로버트 리온스 CEO
[myhighplains.com – 2024.09.10] 론드리와 드라이클리닝 분야의 선두주자인 Tide Services가 Consolidated Cleaners, Inc. & Consolidated Laundromats, LLC (CCI & CLL)의 추진으로 플로리다 지역에서 대대적인 영업 확대를 진행하고 있다. 존 카솔리스, 로버트 리온스, 듀크 카솔리스 그리고 알톤 스케보 씨의 주도하에, 이 그룹은 팜 비치, 브로워드 그리고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 지역에 14개의 타이드 클리너를 새로 추가할 계획이다. 남부 플로리다 지역에 이미 19개 로케이션을 추가하면, 플로리다에 총 33개 스토어가 자리하게 된다. 이밖에도 혁신적인 타이드 론드로맷 칸셉트를 도입해 바로워드 카운티에 5개 로케이션을 열고, 나중에 마이애미-데이드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번 확장 계획에 발맞춰 보인톤 비치 마켓플레이스, 다운타운 보카 라톤 그리고 스트랜드 블러바드에 이미 타이드 클리너 4개를 건축 중이다. 또한, CCI & CLL이 영업 지원을 위해 포트 로더데일에 새로 중앙 플랜트를 짓고 있다.

현재 CCI는 타지역에 – 노쓰 캐롤라이나주 샬론에 10개, 그리고 오하이오주 신서내티에 4개 – 14개 로케이션을 운영 중에 있다.

“우리의 사업 열정이 원동력”이라고 CCI & CCL의 CEO 로버트 리온스 씨는 말했다. “타이드 서비시스와 함께 우리는 모든 사람이 알고, 사랑하고, 믿는 브랜드를 구축할 기회를 얻게 됐다. 이 플랫포엄 덕분에 우리가 지난 50년간 별로 변하지 않은 산업을 혁신하는 최전방에 설 수 있게 됐다.”

타이드 서비시스의 CEO 앤디 깁슨 씨는 “CCI & CCL의 야심적인 확장 계획은 타이드 브랜드를 향한 리더쉽과 헌신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프록터 & 갬블 사의 우산 아래 영업하는 타이드 서비시스는 타이드 클리너와 타이드 론드로맷을 통해 탁월한 고객 서비스, 퀄리티와 만족에 초점을 맞춰 론드리와 드라이클리닝 산업을 재정의하고 있다. 타이드 클리너는 전국에 200개가 넘는 로케이션을 운영하면서, 24시간 론드리 드랍-오프와 수거, 사용하기 편한 모바일 앱 그리고 타이드 브랜드의 신뢰할 수 있는 탁월한 세탁 퀄리티를 통해 단지 소비자 뿐 아니라 프랜차이즈 파트너의 경험까지 향상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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