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online.com – 2023.10.18] 쥴리아 폭스가 묵은 빨래를 하는 게 아니라, 패션 영감으로 사용했다.
The Uncut Gem에 나왔던 여배우가 최근 드라이클리닝 백을 드레스처럼 입고 나와 그녀의 독특한 의상 취향이 또 하나를 추가했다. 아니, 당신의 눈이 당신을 속이는게 아니다.
10월 17일 런던에서 늦은 밤 쥴리아가 방금 다른 흰색 드레스가 담긴 투명한 드라이클리닝 백을 입고 나왔다. 드라이클리닝 백이 떨어지지 않게 두 개의 스트링이 목을 감싸고 있었다.
그리고 쥴리아답게, 치밀한 구석까지 신경을 써, 등쪽은 흰색 블루머로 가리고 무릅 높이의 부츠와 작은 핸드백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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