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post.com – 2024.09.16.] 화가 폭발한 한 손님이 브룩클릭 론드로맷 카운터를 넘어가 여성 종업원을 칼로 찌르는 사건이 지난 9월 16일 발생했다 – 이유는 단지 맡긴 빨래가 준비되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경찰과 비즈니스 오우너는 말한다.
이 용의자는 2 p.m.경 그가 맡긴 $15.34 어치 워쉬-앤-폴드 론드리가 준비되지 않았다는 말을 듣고 분노가 폭발, 여성 종업원의 목과 팔에 자상을 입혔다.
50대인 이 여성 종업원은 NYU 랭곤 호스피털 브룩클린으로 옮겨졌다.
“그녀가 아직도 병원에 있다”라고 다른 종업원이 사고가 난 카운터 옆에 서서 포스트 지에 말했다. “우린 모른다. 목이 베였다. 피가 너무 많이 났다. 너무 무서웠다.”
그녀는 용의자가 옷을 찾으러 왔을 때 옷이 준비되지 않았다고 하자 “미쳤다” “돌았다”라고 말했다. 이날 론드로맷이 바빴고 용의자의 옷은 아직도 기계 안에 있었다.
많이 놀란 이 종업원은 이날 범행 장면을 비디오로 보고, 용의자가 한, 두 달에 한 번 오는 손님이라고 알아보았다. 그녀는 그의 어머니가 론드로맷 길 건너에 산다고 말했다.
화가 폭발했던 이 손님은 회색 셔츠와 흰색 운동화를 착용하고 있었는데 범행 후 벤슨 애비뉴 쪽으로 21가 북쪽으로 도주했다고 경찰은 말했다.
론드로맷 오우너는 포스트 지 사진기자에게 용의자가 이날 아침 옷을 맡겼고, 옷이 약속한 시간에 준비되지 않아 화가 폭발했다고 말했다.
옷을 맡길 때 남긴 전화번호로 포스트 지가 전화를 했지만 받지를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