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참여도는 직물 관리 산업을 위한 새로운 상품과 아이디어를 보여주기 위해 만나고자 하는 열망을 분명하게 보여준다. 이번 쇼에서는 드라이클리닝 및 세탁 장비, 피니슁 장비, 자동화 장비, 세제 그리고 새로운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상품이 선보인다.
“이같은 적극적인 참여는 직물 관리 산업 분야의 활기를 잘 보여준다”라고 장비쇼 조직 위원장 파올로 피조카로 씨는 말했다.
“이미 많은 회사들이 참가를 결정했다는 사실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엑스포디터고 인터내셔널 사장 마르코 산카사니 씨는 강조하면서 “이렇게 높은 참여도는 이 분야의 생명력 뿐 아니라 정상 궤도로 돌아가고자 하는 열망을 보여준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주최측 웹사이트에서 볼 수 있다: http://www.expodetergo.com/?lang=e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