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ny.com – 2022.01.28.] 뉴욕시 경찰이 소호 드라이클리너에서 현금을 강탈한 범인을 찾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1월 24일 오후 4시 25분경 529 Broome Street에 자리한 Soho Drycleaning에 들어온 범인이 33세 여자 카운터 종업원을 밀치고 캐시 레지스터를 열었다. 범인은 $2,150을 훔쳐 스프링 스트릿 지하철역으로 도주했다.
여자 종업원을 이로 인해 가벼운 상처를 입었지만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니었다.
범인은 하얀 피부에 어두운색 재킷, 회색 후드 스웨트셔츠 그리고 어두운색 바지를 입고 있었다.
범인에 관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은 뉴욕 시경의 크라임 스토퍼 핫라인(800-577-8477)으로 전화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