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세탁실 화재로 주민들 집 잃어

[koin.com – 2022.07.19] 지난 19일 포틀랜드 남동부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불이나 성인 3명, 아동 1명 그리고 강아지 1마리가 집을 읽었다고 소방당국이 발표했다.

포틀랜트 파이어 & 레스큐가 올린 트위트에 따르면, 이 화재는 오전 4시 12분경 SE 90th와 디비젼 인터섹션 근처에 있는 공동 세탁실에서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화재 진압에 성공했지만 인근 아파트가 연기와 물 피해를 입었다.

집을 읽은 피해자들은 적십자 단체가 돕고 있다.

소방 당국은 부상자는 없었고,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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