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임-데이, 원-프라이스를 내세워 비즈니스를 확장화고 있는 ZIPS 드라이 클리너스 프랜차이즈가 노쓰 캐롤라이나 주 샬롯에 8개 스토어를 개업하는 합의를 보았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개발 합의는 비세 & 비샬 벨라가푸디 형제가 체결했다. 비샬 씨는 식당업에 10년 이상의 경험을 갖고 있고, 이 경험을 바탕으로 이 브랜드의 존재감을 높일 계획이다. 비세 씨는 한 보건 기구에서 약국 책임자로 일했고, 현재 샬롯 지역에서 부동산 투자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집스 드라이클리너는 간단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 드라이클리닝을 옷을 맡긴 날 차고, 아이템 당 모두 $2.49이란 낮은 가격. 세탁 요금은 넥타이건, 코트건, 바지건 상관없이 $2.49으로 이는 전국 평균 요금보다 60% 낮은 가격이다.
이번 확장 계획은 집스 드라이클리너의 전국적인 확장세에 기세를 더해줬다. 집스는 현재 전국 10개 주와 워싱턴 DC에 총 68개 로케이션을 갖고 있다. 이 프랜차이즈는 향후 수년간 총 250개가 넘는 스토어를 열 계획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