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한 양초 공장 직원들 조퇴하면 해고한다고 겁줬다고 주장
[nbcnews.com – 2021.12.14.] 지난 금요일 살인적인 토네이도가 켄터키주 메이필드 시에 오고 있을 때 나중에 붕괴한 양초 공장 종업원들이 첫 번째 경고 사이렌을 듣고 건물에서 나가고 싶어 했다. 하지만 적어도 5명의 종업원에 따르면 감독관들이 조퇴할 경우 해고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한다. 토네이도 경고 발령 후 수 시간 동안 많게는 15명에 달하는 종업원들이 매니저에게 집에 가고 싶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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