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에서 마스크 착용 요구한 캐시어 쏴죽여
[nypost.com – 2021.06.14] 조지아의 한 슈퍼마켓에서 손님에게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요구한 한 캐시어가 총에 맞아 숨졌으며, 이를 막으려던 은퇴한 보안관보도 총에 맞았다고 경찰이 14일 발표했다. 이 어처구니없는 사건은 디캘브에 자리한 Big Bear Supermarket에서 월요일 오후 발생했는데, 한 캐쉬어가 빅터 터커 주니어(30)에게 코비드-19 팬데믹 때문에 마스크를 쓰라고 요구한 것이 발단이 됐다. 터커 씨는 싫다며 이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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