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레클스 마케팅 담당 부사장은 신규 로케이션 확장, 픽업 & 딜리버리 증가 그리고 늘어난 마케팅 노력으로 이러한 기록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종업원들이 서서히 하지만 확실하게 사무실로 돌아가고 있고, 결혼 등 행사가 늘어나면서, 우리 업소를 찾는 손님이 계속 증가하고 있다”라고 레클스 씨는 말했다.
2021년 한 해만 볼 때 CD 원은 777,000파운드가 넘는 론드리를 처리했다. 프랜차이즈는 지난 10월 10일 일리노이주 레이크 쥬리히에 새로운 스토어를 개장, 빨래 처리량이 계속 증가할 것이다.
CD 원 프라이스 클리너는 20여 년 전 일리노이주 링컨우드에 첫 스토어를 연 이래 빠른 턴어라운드와 원 프라이스 사업 모델로 시카고 와 중서부 지역에서 영업을 확장해 왔다.
일리노이주 오크 브룩에 본사를 둔 CD 원 프라이스 클리너는 현재 시카고 지역에서 36개에 달하는 프랜차이즈 로케이션을 운영하고 있다. 동사는 총 4개 주에 38개 스토어를 운영하고 있다.
benzinga.com에서 오리지널 기사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