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obenewswire.com – 2021.09.15.] 시카고 지역에서 가장 큰 드라이클리닝 & 론드리 프랜차이즈인 CD 원 프라이스 클리너가 15일(수) 프랭크포트 남부 외곽에 있는 프랭크포트 마켓 스트릿 센터(20930 South La Grange Road)에 새 스토어를 개업했다.
새 스토어는 시카고 지역에서 35번째 CD 원 로케이션이며, 프랭크포트에선 첫 번째이다. 이 스토어는 올랜드 파크에서 CD 원 프라이스 클리너를 운영하고 있는 디뱅 & 채털리 코타리 씨가 소유하고 운영하게 된다.
디뱅 씨는 “이번 스토어를 엶으로써 프랭크포트, 뉴 레녹스, 그리고 미키나 시장 지역에서 좀 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돼 기쁘다”라며 “사무실 근무와 다양한 이벤트 등이 점점 더 정상으로 돌아가는 지금 우리는 저렴한 가격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털리 씨는 “우리는 CD 원 프라이스 클리너와 만족스러운 오우너쉽 경험을 갖고 있고, 우리 손님도 높은 값어치, 세임-데이 서비스 그리고 원 프라이스의 약속을 사랑한다”고 덧붙였다.
이 둘은 2008년 올랜드 파크에 첫 번째 스토어를 열면서 CD 원 프라이스 클리너 시스템에 조인했다. 이전에 디뱅 씨는 투자 은행에서 증권 분석가로 그리고 채털리 씨는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근무했다.
CD 원 프라이스 클리너는 2001년 링컨우드 교외 지역에 첫 번째 스토어를 개업했었다.
CD 원 프라이스 클리너 프랭크포트 로케이션의 스토어 프론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