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터슨 씨와 오소리오 씨는 펜주 요크 소재 ZIPS를 오소리오 씨의 아내 미쉘 (페테슨 씨 딸) 그리고 페터슨 씨의 전남편 칼로스 카데나스 씨 등 여러 다른 투자가들과 함께 공동 소유하고 있다. 오소리오 씨는 이 로케이션의 매니저로 일하다가 2013년에 미쉘 씨와 공동 오우너가 됐다. 그는 또한 카데나스 씨의 버지니아주 펄스 처치 가게에서 일한 경험이 있다. 랭캐스터 가게에서 그는 페터슨 씨와 매니저 역을 함께 할 예정이다.
“정말 좋다. 완벽한 파트너쉽이다”라고 페터슨 씨는 사위와 사업을 함께 하는 것을 평가했다. “내가 믿을 수 있다는 걸 아는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은 좋은 일이다.”
오소리오 씨 역시 오래 안 사람과 한 팀이 되는 것을 환영했다. “우리는 할 수 있다는 걸 안다”라고 그는 말했다. “우리는 ZIPS에서 경험이 합치면 20년이 넘는다. 우리는 경험이 풍부하고 그 지역을 잘 안다. 이 일은 오래 구상을 했지만, 지금까지 시도하지 못했던 일이다.”
페터슨 씨는 이 전 가게가 팬데믹 기간 중 문을 닫자 다시 와 달라는 랭캐스터 고객들의 요청이 늘어나 랭캐스터에 프랜차이즈를 차리게 됐다고 말했다.
“랭캐스터 스토어가 문을 닫았을 때, 많은 사람이 다른 로케이션이 열거냐고 물었다. 이들은 정말 단골들이다”라고 페터슨 씨가 말했다. “나는 우리 시스템을 믿는다. 우리는 랭캐스터에 가야할 필요를 느꼈고 그래서 새 계약을 맺었다.”
페터슨 씨와 오소리오 씨는 둘만이 동업하는 첫 번째 로케이션을 연다는데 큰 기대를 걸고 있으며, 곧 다른 로케이션으로 확장을 계획하고 있다.
2024년 말, ZIPS는 매릴랜드주 브랜디와인 남부에 첫 번째 자동화된 24/7 로케이션을 연 바 있다. 그래서 손님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옷을 아무 때나 드랍하고 픽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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