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슁톤주 켄트에 자리한 SKY/NW 드라이클리닝 론드리 장비(대표 제임스 윤)가 오는 10월 21, 22 양일간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오픈 하우스는 SKY 사의 창립 20주년을 기념하는 동시에 팬데믹 이후 4년 만에 처음 개최되는 공식행사이다.
이번 오픈 하우스에서는 상코샤 프레스 프리 자동 피니셔와 자동 폴딩 머쉰이 미주 최초로 공개된다. 프레스 프리 피니셔는 재래식 터널 피니셔를 상코샤만의 기술로 재탄생 시킨 것으로 시간당 최고 380 피스를 다리고 말릴 수 있다.
자동 폴딩 머쉰은 반소매와 긴소매 상의는 물론 바지, 타월, 파자마 등 다양한 아이템을 다릴 수 있다.
SKY 장비는 이번 오픈 하우스에서 유니온 드라이클리닝 머쉰과 밀레 웨트클리닝 시스템도 함께 선보인다. 유니온은 따로 설명이 필요 없는 업계 최고 브랜드인데, 이번 행사 중 베스트 셀러인 800 시리즈 드라이클리닝 머쉰을 현장 작동한다.
밀레 웨트클리닝 시스템의 독일의 밀레와 크로이슬러 케미컬 회사가 공동 개발한 세계 최초의 프로페셔널 웨트클리닝 시스템으로, 초보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편리함과 기능성을 제공한다.
제임스 윤 사장은 “팬데믹 이후 세탁 시장에서 성공은 운영 효율이 열쇠”라며 “상코샤, 유니온, 밀레 그리고 풀톤 등 업계 최고의 브랜드를 구입과 설치 그리고 애프터 서비스까지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오픈 하우스는 21일 2 pm ~ 8 pm, 22일 midday ~ 5 pm까지 열리며, 21일에는 저녁 식사가 제공된다.
윤 사장은 “이번 오픈 하우스 참가자는 전원 $100 상당의 선물을 받을 뿐 아니라, 파격적인 세일 가격에 우리가 취급하는 전 품목을 구입할 수 있다”라며 “아무쪼록 많이 오셔서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SKY/NW Drycleaning, Laundry Supply & Equipment
8124 S 208th St Unit 105
Kent, WA 98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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