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 체스터필드 한인 세탁소에 자동차 돌진

[wric.com – 2023.0829] 자동차가 세탁소로 돌진하는 사고가 8월 29일 발생, 가게에 큰 손상이 발생했다.

버지니아주 노스 체스터필드 2719 Buford Road에 자리한 스토니 포인트 클리너는 앞 유리와 입구가 모두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가게 오우너 Hyun Kim과 Chun Kim은 가게 뒤에 있었는데 갑자기 큰 굉음이 들렸다고 말했다.

“무슨 폭탄 같았다. 자동차가 가게 안으로 들어왔다”라고 Hyun Kim은 말하면서 “이게 무슨 일이지?” 어리둥절했다고 말했다.

오우너에 따르면 자동차 운전자는 손님 중 한 명이다. 그녀가 옷을 맡기로 자동차를 주차하던 중 실수로 가속 페달을 밟으면서 가게로 뛰어든 것이다.

체스터필트 경찰과 응급의료반 그리고 건물 당국 조사관도 현장에 도착했다.

오우너는 사고 당일은 임시 영업을 하지만 수리를 위해 며칠 간 문을 닫을 것이라고 밝혔다.

부상자는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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