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ondetroit – 2022.04.14] 미시건주 로열 오크 경찰서가 세탁소 두 군데를 턴 55세 디트로이트 주민 케네쓰 에릭 퍼슨 씨를 13일 기소했다고 밝혔다.
퍼슨 씨는 두 건의 무장 강도 혐의로 기소됐는데, 최고 종신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
“나는 로열 오크 수사관 그리고 앨런 파크, 사우스게이트 그리고 와이언도트 경찰서 간의 뛰어난 팀워크와 협조에 모든 공을 돌린다. 이들의 공동의 노력 덕분에 이 위험한 협의자를 신속하게 파악해 체포했다”라고 로열 오크 경찰서장 마이클 무어 씨는 준비된 보도 자료를 통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