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times.com – 2021.06.14.] 미국인의 커피 사랑은 대단하다. 팬데믹이 뉴욕을 셧다운 시킨 작년 봄에도 테이크 아웃 커피를 판매하는 동네 커피숍들은 영업을 계속 할 수 있었고, 자가격리를 해야 했던 사람들이 자신이 좋아하는 커피 가게에서 커피를 사기 위해 바깥으로 나왔다. 팬데믹 이전에는 브룩클린에서 맨하탄까지 지하철을 타고 가서 자신이 좋아하는 그라운드 커피를 구입했던 한 노인 친구는 이걸 배달 받아먹었다. […]
[nytimes.com 2021.06.14] Americans sure love their coffee. Even last spring when the pandemic shut down New York, nearly every neighborhood shop that sold takeout coffee managed to stay open, and I was amazed at how many people ventured forth to start their stay-at-home days with a favorite store-made brew. One elderly friend who prepandemic h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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