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세탁소를 자동차가 들이받아 크게 파손

[k945.com – 2023.01.11] 최근 루이지애나주 호튼에 자리한 스티브스 드라이클리너에 옷을 맡겼다면, 옷을 찾는데 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보지어 패리쉬 소방 구역 #1에 따르면 10일 오후 4시경 사람이 자동차에 치였다는 신고를 받고 하이웨이 80 선상의 브룩셔 주차장에 다수의 차량이 출동했다.

현장에 도착해 보니 자동차가 버크셔 서쪽에 자리한 스티브스 클리너 벽을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모두 4명이 상처를 입었고, 이 중 3명이 인근 병원으로 갔다.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스티브스 클리너는 이번 사고로 크게 파손됐다.

스티브스 클리너 사장은 언제 정상 영업을 재개할지 말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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