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네소타주 드라이클리너 탈세 혐의로 피소

[hometownsource.com – 2021.09.02] 헤네핀 카운티 검찰은 미네소타 조세부와 협력해 한 브룩클린 파크 비즈니스 오우너를 17건의 탈세 혐의로 기소했다.

미네소타주 조세부에 따르면 제네비브 그레이스 쿨리 씨는 허위 세일즈 택스 리턴과 관련 17건의 혐의를 받고 있다.

쿨리 씨는 제인브룩 쇼핑 센터에서 에스컬레이드 드라이 클리닝을 운영하고 있다.

검찰은 쿨리 씨가 2015년부터 2019년까지 분기별 세일즈 택스 리턴을 보고하면서 액수를 적게 보고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검찰은 비즈니스 회계 장부와 세일즈 택스 리턴 자료를 비교했다. 그 결과 회계 장부 총액이 세금 보고 액수보다 높았다.

쿨리 씨는 세금, 벌금 및 이자로 $27,650 이상을 내야 한다.

이번 탈세 혐의는 최고 $10,000 벌금 그리고 또는 5년 징역형에 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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