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에 자리한 클린에어 서플라이가 오는 6월 24, 25 양일간 오픈 하우스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오픈 하우스는 팬데믹으로 인해 3년 만에 개최되는 행사이다.
홍승재 사장은 “팬데믹이 종료되면서 세탁 경기가 정상화 되고 있다”라며 “변화한 세탁 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하려면 노후한 장비를 교체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이번 오픈 하우스에서 유니온, 풀톤, 상코샤, 와스코맷, 밀레 등 명품 브랜드만 모아 파격적인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오픈 하우스에서 모든 장비를 현장 작동해 누구나 와서 성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공장 관계자들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고 대답을 들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