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주 코비드-19 백신 예약 모든 성인에게 열린다

아시니오 홀이 수요일 백신 계몽 행사에서 소방대장 랄프 테라지스 씨로부터 백신을 맞고 있다. (Gina Ferazzi / Los Angeles Times) 오리지널 스토리는 사진을 클릭하세요.

[LATimes.com – 03/26/2021] 캘리포니아 주가 모든 성인 주민에게 코비드-19 백신 접종의 문을 열어 주었다. 물론 백신 공급량에 따라 접종 예약을 할 수 있는 타이밍은 유동적이다.

이제 캘리포니아 주민으로 50세 이상인 사람은 4월1일부터 백신 접종을 맞을 수 있다. 그리고 16세 이상 성인은 4월15일부터 백신 접종을 맞을 수 있다.

백신 접종 예약

캘리포니아 주 공중보건부는 25일 모든 주민들이 의사 사무실에 가서 백신 접종을 예약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격 여부에 따라 캘리포니아 주민은 주 정부가 운영하는 My Turn 예약 사이트를 통해 4월1일 또는 4월15일부터 예약을 잡을 수 있다.

캘리포니아 주는 궁극적으로 백신을 동네 약국, 지역 보건소 그리고 정부 운영 센터에서 공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