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스 행어 클리너 펄크 머쉰 교체 위해 근 $80K 받아
[richlandsource.com – 2024.06.26] 오하이오 대기 질 개발당국(OAQDA)가 맨스필드에 자리한 브래스 행어 클리너를 위한 $57,904 규모 채권 융자를 완료했다.이 융자는 OAQDA 스몰 비즈니스 프로그램을 통해 이뤄졌다. 이 프로그램은 오하이오주의 스몰 비즈니스의 대기 규정 준수를 돕기 위한 것이다.
“브래스 행어 클리너는 OAQDA 프로그램이 지역 사회에 복합적 혜택을 주는 것에 대한 훌륭한 예”라고 크리스티나 오키프 OAQDA 사무총장이 말했다.
“우리는 스몰 비즈니스가 업무 향상과 그리고 환경과 시민 건강을 해할 수 있는 유해 화학물질 사용을 줄임으로써 직장을 유지하고, 경제적 번영을 달성할 수 있게 돕고 있다.”
브래스 행어 클리너는 맨스필드 1351 Lexington Ave.에 자리하고 있으며, 융자와 함께 지원금 $11,580을 받았다.
이 프로젝트로 낡은 펄크 드라이클리닝 머쉰을 현대적인 친환경 솔벤트 드라이클리닝 머쉰으로 대체했다. 덕분에 발암물질로 의심받는 펄크 사용을 완전히 제거하게 됐다. 9명 풀타임 직원도 잔류한다.
오우너 존 로버츠 씨는 당국의 5월 이사회에서 이번 재정 지원이 비즈니스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 설명했다. 그는 드라이클리닝 경력이 50년에 가깝다.
맨스필드에는 과거 드라이클리너가 5개 있었지만, 산업 변화와 코비드-19 팬데믹으로 이제 브래스 행어 클리너 하나만 남아 있다.
“새 장비가 옷을 더 효율적으로 세탁하면서 종업원과 지역 주민을 위한 대기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로버츠 씨는 말했다.
“맨스필드와 주변 커뮤니티에 있는 유일한 드라이클리너로서 사업 미래에 대한 투자에 감사드리며, 지역 사회 후원과 서비스로 보답하겠다.”
매릴린 존 하원의원(공화, 셸비)은 새 장비 덕분에 브래스 행어 클리너가 연방 환경 규제를 준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오하이오주 스몰 비즈니스의 미래에 계속 투자를 해야 한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새 장비는 브래스 행어 클리너가 스태프와 손님을 위한 더 건강한 직장을 만들어 줄 것이다.”
OAQDA는 개별 프로젝트의 필요에 맞게 구성된 재정 패키지를 제공한다. 이런 패키지는 스몰 비즈니스가 프로젝트 경비 커버를 돕기 위해 채권과 지원금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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