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 신문이 ‘슈퍼스타 얼룩 제거제’라고 극찬한 “교도소 비누” 블루스틱

다양한 웨트클리닝 케미컬 제품을 공급하는 웨트+프로 사가 세계적으로 화제를 몰고 온 블루스틱 세탁비누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일본 아사히신문이 ‘슈퍼스타 얼룩 제거제’라고 소개한 블루스틱은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스카 교도소에서 생산되는 제품으로, ‘교도소 비누’라는 별칭으로도 널리 알려져 있다.

일본 교정당국은 교정협회 교도소산업회사(CAPIC)​를 통해 수형자들이 생산한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블루스틱은 지난 22년 동안 15만 개 이상 판매된 CAPIC의 대표 히트상품이다.

요코스카 교도소에 마련된 블루스틱 세탁비누 생산 시설 (사진: Yoshie Watanabe)

블루스틱은 1990년경 요코하마 교도소에서 개발됐으며, 1997년부터는 요코스카 교도소에서 생산되고 있다. 특히 셔츠 칼라의 목때와 드레스 밑단의 흙때 등 일반 세탁으로 제거하기 어려운 고질 얼룩에 뛰어난 효과를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켈리 전 웨트+프로 대표는 “블루스틱은 길쭉한 막대 형태로 제작돼 손에 쥐고 얼룩 부위를 직접 문지르기에 적합하다”며 “셔츠 칼라를 따뜻한 물로 적신 뒤 비누를 한 번 문질러주기만 해도 우수한 세정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저지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A씨는 “샘플을 사용해 봤는데 웨딩드레스 밑단의 흙때가 가볍게 문지르는 것만으로도 쉽게 제거됐다”며 “세탁인이라면 누구나 겪는 각종 얼룩 문제를 매우 손쉽게 해결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평가했다.

블루스틱은 길이 14cm의 세탁비누 3개를 한 세트로 묶어 판매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551) 888-994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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