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서비스 드라이클리닝 로봇 다세대 건물에 최초로 설치

[hypepotamus.com – 2020.06.01] 미국에서 가장 큰 다세대 주택 개발업자 중 하나가 입주자 혜택의 하나로 아틀란타의 하이-테크 스타트-업 회사와 손을 잡았다. Alliance Residential 사가 아틀란타 업퍼 웨스트사이드에 있는 최신 아파트 건물에 5분 만에 드라이클리닝을 마치는 Presso 로봇을 설치한 것이다.

Presso사의 공동 창업자이자 CEO인 니샨트 자인 씨는 다세대 주택 건물에서 이 로봇을 사용하는 사례가 있었지만, 메트로 아틀란타와 남동부 전역에서 건물을 운영 중인 얼라이언스와 같은 대형 파트너를 만난 것이 처음이라고 말했다.

“(얼라이언스가) 우리를 전적으로 믿고 건물 설계가지 변경했다”라고 자인 씨는 말했다. “이들이 이 기술을 다세대 공간에 처음 투입하고 있다. 이는 정말로 엄청난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브로드스톤 업퍼 웨스트사이드 건물에 설치된 셀프-서비스 드라이클리닝 로봇의 모습.

지금까지 프레소 머쉰은 호텔, 촬영 현장, 또는 아틀란타 테크 빌리지 등에서 훈련받은 스태프가 작동했었다.

“프레소가 공공장소에 들어간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자인 씨는 말했다. “우리는 이를 완전 처음 보는 사람도 다른 도움 없이 이 기계를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최적화시켜야 했다. 이를 셀프-서비스로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도전이자 우리가 올해에 이룬 가장 큰 성과이다.”

“우리 이전의 모든 회사는 픽업과 드롭 오프 서비스에 집중했었다”라고 자인 씨는 덧붙였다. “이루어진 혁신은 모두 물류 관련이었다. 기본 테크놀로지를 근본적으로 향상시킨 것은 우리가 처음이다. 우리는 이제는 옷을 어디로 보낼 필요가 없고 덕분에 모든 세탁물의 탄소 발자취를 93% 줄여 훨씬 더 친환경적이다. 1년 내로 우리는 99%를 달성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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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thought on “셀프-서비스 드라이클리닝 로봇 다세대 건물에 최초로 설치”

  1. Let’s be a shoe wash anycleaners for ontact cleaners

    점점 더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옷들, 특히 비싼 옷들만 세탁소로 가져오게 되겠죠. 슈워쉬 에니세탁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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