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ndrycleaner.com – 2022.03.28] 남편 아써 가지와라 씨와 가지와라 장비를 운영해온 셰론 W. 가지와라 씨가 지난 3월12일 소천했다. 향년 77세.
고인은 하와이주 호노룰루에서 태어나 로스 앤젤레스에서 우드베리 대학을 다니기 위해 본토로 와 남편을 만났다. 사업 열정이 높았던 고인은 집에서 여러 비즈니스를 하다가, 남편과 결혼한 1964년 가지와라 장비를 시작했다.
부부는 드라이클리닝 장비 회사 외에도 원아우어 포토, 세탁소, 그리고 최근에는 디스N’댓이란 세탁소겸 기프트샵도 운영했다.
유족으로 남편 아써 가지와라 씨; 아들 랜스 & 태미 가지와라 씨; 딸: 다이애나 & 채드 해럴 씨; 데브라 & 켄 존슨 씨; 그리고 캐리 & 제이슨 윌리엄스 씨가 있다.
장례식은 3월 31일 인랜드 힐스 교회(14670 Ramona Avenue in Chino, California, 91710)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