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거릿스 더 쿠튀르 클리너 2026년도 남가주 최고 클리너에 선정

[einnews.com – 2026.10.22] 남부 캘리포니아의 고급 의류 관리 및 직물 보존·복원 전문업체 마거릿스 더 쿠튀르 클리너(Margaret’s the Couture Cleaner)가 ‘2026 랜치 앤 코스트 독자 선정 어워드’에서 최우수 드라이클리너로 선정됐다. 이번 수상은 뛰어난 장인정신과 전문 기술, 고객 맞춤형 서비스에 대한 회사의 노력을 인정받은 결과다.

남부 캘리포니아의 고급 라이프스타일 잡지인 『랜치 앤 코스트(Ranch & Coast)』가 매년 주관하는 독자 선정 어워드는 독자들의 투표로 선정된 기업과 서비스업체에 수여된다.

마거릿스는 이번 수상이 최신 디자이너 의류와 쿠튀르 드레스부터 소중한 가보와 역사적 가치가 있는 직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물품을 맡기는 고객들의 신뢰를 보여주는 것으로 보고 있다.

전통적인 드라이클리닝을 넘어

샌디에이고, 라호야, 델마, 뉴포트비치, 로스앤젤레스 등 남부 캘리포니아에 5개 매장을 운영하는 마거릿스는 일반적인 세탁 방식을 넘어서는 전문성이 필요한 고급 의류와 액세서리, 섬세한 직물의 특수 관리로 명성을 쌓아 왔다. 서비스 범위는 쿠튀르 의류 관리, 웨딩드레스 세탁 및 보존, 디자이너 핸드백과 신발 복원, 가죽 및 스웨이드 세탁, 수선, 빈티지 직물과 역사적 가치가 있는 직물의 보존 등을 아우른다. 또한 전문적인 직물 세탁과 안정화 처리, 복원을 필요로 하는 박물관, 개인 수집가, 감정 전문가 및 기관에도 전문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작업 사례로는 ASU FIDM 박물관의 ‘ADRIAN: Designing Hollywood, Dressing America’ 전시를 위한 작업을 비롯한 박물관 전시용 의류의 보존 및 준비 작업과 로널드 레이건 대통령 도서관·박물관의 역사적 의류 보존 등이 있다.

장인정신과 신뢰에 대한 인정

마거릿스 더 쿠튀르 클리너의 척 호스트 사장은 “『랜치 앤 코스트』 독자들에게 인정받았다는 것은 고객들이 우리에게 보내는 신뢰를 반영한다는 점에서 특히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그는 “우리에게 맡겨진 모든 의류와 핸드백, 직물에는 저마다의 이야기와 의미가 담겨 있다”며 “이번 영예는 전문 지식과 장인정신, 세심한 주의로 우리의 작업을 가능하게 하는 헌신적인 장인과 전문가들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마거릿스는 각 물품을 개별적으로 평가하고 소재와 구조, 상태, 구체적인 관리 요건에 따라 적합한 처리 방식을 결정한다. 이러한 전문적인 장인정신에 대한 헌신을 바탕으로 최신 고급 패션 의류부터 섬세한 빈티지 제품과 박물관 소장품 수준의 직물까지 관리하고 있다.

남부 캘리포니아에서 미 전역의 고객으로

마거릿스는 남부 캘리포니아의 5개 매장 외에도 우편 접수 서비스인 클린바이메일(CleanByMail)을 통해 전국에서 전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미국 전역의 고객들은 고급 의류와 웨딩드레스, 핸드백을 비롯한 서비스 대상 물품의 전문 관리를 의뢰할 수 있다. 고급 패션 제품을 보존하고 수명을 연장하려는 소비자들의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마거릿스는 전통적인 장인정신과 전문 세탁·복원 기술을 결합하는 데 지속적으로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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