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 클린 시티 태풍 헐린 수재민에게 무료 론드리 서비스 제공

[wcyb.com – 2024.10.10] 존슨 시티, 테네시 (WCYB) – 태풍 헐렸기 때문에 수많은 사람이 전기와 물이 끊기면서 빨래를 할 수 없게 됐다. 하지만 드라이 클린 시티가 돕겠다고 나섰다.

테네시 지역이 태풍 헐린 피해를 보자마자, 드라이 클린 시티가 수해자에게 무료 론드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한 것이다.

“태풍이 온 다음 날, 집에 앉아서 벌어진 일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렇다 할 상의나 주저 없이 수재민에게 무료 론드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정했다”라고 드라이 클린 시티의 오우너 제이미 미제스키 씨는 말했다.

드라이 클린 시티 스태프가 테네시주 북동부와 노스 캐롤라이나주 서부 지역을 다니면서 빨래하지 못한 옷을 수거해 세탁해 주고 있다.

“노스 캐롤라이나주 서부에는 아직도 전기와 물이 끊긴 상태여서, 우리가 가 세탁물을 수거해, 우리 시설로 가져와 세탁해 깨끗하게 만들어 말리고 접어 다시 가져다주고 있다”라고 키스 미제스키 씨는 말했다.

드라이 클린 시티의 오우너 제이미 미제스키 씨는 도울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지역 사회에 큰 의미가 있고, 우리가 깨끗한 세탁물을 갖고 올 때 행복해하는 표정과 따뜻한 포옹은 우리에게 축복”이라고 제이미 미제스키 씨는 말했다.

“우리 가게에 옷을 가져오면 우리가 도울 것이다. 또는 나오지 못하거나 차량이 없는 사람은 전화하면 우리가 가서 픽업할 것”이라고 키쓰 미제스키 씨는 말했다.

궁금한 게 있으면 페이스북에서 드라이 클린 시티로 메시지를 보내면 된ㄷ.

드라이 클린 시티는 모든 로케이션에서 수재민을 위해 무료 세탁 서비스를 필요할 때까지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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