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트+프로가 드라이클리닝 업계를 겨냥한 하이드로카본 솔벤트 관리 및 악취 치료제 ‘솔벤트 닥터(Solvent Doctor)’를 출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솔벤트 닥터’는 단순 탈취제가 아닌, 솔벤트의 오염과 부패를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프로페셔널 관리 솔루션으로, 주기적인 사용 시 솔벤트를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고 악취 발생을 예방하는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솔벤트 내 이물질을 분해해 카트리지 필터의 수명을 2배 이상 연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악취 원인 ‘지방산’ 억제… 항산화 기술 적용
‘솔벤트 닥터’의 핵심 기술은 강력한 항산화 성분이다. 이 성분은 드라이클리닝 기계 내부에서 수분과 오염물의 부패를 억제하고, 악취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는 지방산의 생성을 차단한다.
웨트+프로의 켈리 전 사장은 “솔벤트 악취의 주된 원인은 지방산”이라며 “제품 사용 시 항산화 작용을 통해 지방산가를 약 0.1~0.2 수준으로 낮출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원인 물질이 제거되기 때문에 기존 악취 감소는 물론, 악취 재발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노-쿡킹 머쉰 사용자에 특히 효과
특히, 증류 공정이 없는 노-쿡킹(Non-cooking) 시스템의 경우 솔벤트 오염 누적 관리가 핵심 과제로 지적되어 왔다.
전 사장은 “노-쿡킹 머쉰은 솔벤트 관리가 상대적으로 까다로운 만큼, ‘솔벤트 닥터’가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3개월마다 투입하면 안정적인 관리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또한, 제품 투입 후 “약 1~2개월이 지나면 항산화 성분이 시스템 내에서 활성화되면서 본격적인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정기 관리로 효과 극대화
사용 방법은 초기 투입 시 탱크 당 300ml를 넣고, 필터를 경유해 1~3시간 순환시키면 된다.
이후에는 3개월마다 탱크 당 300ml를 추가 투입해 정기적으로 관리하면 된다.
제품은 서늘한 곳에 보관해야 하며, 냉장 보관 시에는 사용 전 상온에 두어 온도를 맞추는 것이 필요하다.
“악취 제거 넘어 장비 효율까지 개선”
업계에서는 ‘솔벤트 닥터’가 단순한 냄새 제거를 넘어, 솔벤트 품질 유지와 장비 효율 개선까지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으로 평가하고 있다.
웨트+프로 측은 “솔벤트 관리 수준이 곧 세탁 품질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제품이 업계 전반의 관리 기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제품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551) 888-9949로 하면 된다.

